“100가지 향 난대요” 입력2018.09.04 01:41 수정2018.09.04 01:41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마트가 백 가지 향을 낸다고 해 ‘백향과’로 불리는 패션푸르츠를 3일부터 5일까지 전 매장에서 판매한다. 패션푸르츠는 비타민 엽산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로 알려져 있다.롯데마트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억의 '기린빵' 부활… "SPC삼립 추격" 50년 빵 역사의 ‘기린’이 부활한다.롯데제과는 3일 양산빵(공장에서 완제품으로 나오는 빵) 브랜드로 ‘롯데 기린(LOTTE KIRIN)’을 출범시킨다고 발표했다. 롯데제과... 2 식품업계 '콕' 찍어주는 TPO마케팅 열전 ‘일요일은 짜파게티 먹는 날.’1988년 농심이 짜장라면 짜파게티를 광고하며 내건 카피다. 30년간 쓰이고 있는 ‘국민 카피’이자 식품업계 최초의 TPO 마케팅 성공 사례다... 3 옥상에서 축구해요~ 홈플러스는 지난 1일 서울 동대문점 스페셜 점포 리뉴얼을 기념해 동대문점 옥상 HM풋살파크에서 어린이축구대회를 열었다. 홈플러스는 전국 13개 점 풋살파크 이용객이 올해 연간 110만 명으로 예상되며 동반자까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