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출범
사업용 차량 공제회 6곳을 관리·감독하는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 3일 서울 당산동에서 개원식을 하고 공식 출범했다. 이헌승 국회의원(뒷줄 오른쪽부터), 박종화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