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조 한국생산성본부 신임 부회장 입력2018.09.03 18:57 수정2018.09.04 02:5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생산성본부(KPC)는 3일 박영조 교육훈련부문장(사진)을 부회장에 선임했다. 박 부회장은 1986년 입사 후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교육부문 사업을 총괄해왔다. 앞으로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조직 역량 재구축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업무를 맡는다. KPC 내부 인사가 부회장에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플랫폼 기반 혁신 서비스 제공"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사진)은 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4차 산... 2 노규성 생산성본부 회장 "4차 산업혁명은 중소기업에도 기회” “국내 중견·중소기업은 아직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와 준비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낮은 단계부터 도전하면 충분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KPC) ... 3 한국생산성본부 신임회장에 노규성 교수 한국생산성본부는 12일 노규성 선문대 교수(사진)를 임기 3년의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노 교수는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문재인 후보의 싱크탱크였던 ‘정책공간 국민성장’에서 정보통신미디어팀장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