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이제 '오렌지라이프'입니다" 입력2018.09.03 18:57 수정2018.09.04 03:0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ING생명이 3일 회사 이름을 ‘오렌지라이프’로 공식 변경했다.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이 서울 순화동 본사 간판 앞에서 사명 변경을 알리며 손을 흔들고 있다.오렌지라이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금융, 5일 ING생명 인수 확정 신한금융그룹의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인수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오는 5일 임시 이사회에 오렌지라이프 인수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임시 이사회에서는 오... 2 신한금융, ING생명 인수 속도…오는 5일 이사회 열어 신한금융그룹이 ING생명 인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5일 이사회를 열어 본격적으로 인수안을 논의한 후 이르면 올해 말께 거래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오는 5일 오전 열릴 ... 3 신한금융 옛 ING생명 인수 막바지… 5일 이사회서 논의 "가격 이슈 끝났고 세부조건 협의 중" 신한금융그룹의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인수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5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오렌지라이프 인수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한 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