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 입력2018.09.03 18:55 수정2018.09.04 02:5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6회 현대자동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이 지난 2일 서울 상암동에서 열렸다. 전국 67개 대학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경기대의 연극 ‘소리’와 청운대의 뮤지컬 ‘유린타운’가 대상을 받았다. 이병훈 현대차 이사(앞줄 왼쪽), 정인석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회장(오른쪽) 등이 학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쓰촨성 국유기업과 합작… 현대車, 상용차 재도약 나선다 현대자동차가 새 합작사와 손잡고 위기에 빠진 중국 상용차 사업 재건에 나선다. 현대차는 3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중국 쓰촨성 국유기업인 쓰촨성에너지투자그룹과 전략합작협의서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새 협력관계를 구축... 2 정액요금 내고 車 빌려탄다… 현대차, 美서 '자동차 정기구독' 서비스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서브스크립션 서비스(subscription service)’를 도입했다.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는 소비자가 매달 정해진 요금을 내고 차량을 선택해 탈... 3 현대차, 8월 9.2% 증가한 38만4천대 판매… 기아차는 0.2% 감소 8월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자동차 판매를 9%가량 늘린 반면 기아자동차는 소폭 판매가 줄었다. 현대차는 8월 전 세계 시장에서 작년 같은 달보다 9.2% 증가한 38만4천443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