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날씨 : 전국 흐리고 비 입력2018.09.03 17:40 수정2018.09.04 02:3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새벽부터 서울과 경기 지역을 시작으로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아침 최저 19~25도, 낮 최고 26~31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북 전 지역 호우특보…"내일 오전까지 100∼200㎜" 충북 도내 전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대 20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3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현재 강수량은 청주 109.1㎜, 괴산 93㎜, 증평 86㎜, 음성 81㎜, 충주 76.3... 2 [날씨] 새벽부터 비 그치기 시작…낮 최고 30도 화요일인 4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새벽에 서울과 경기도를 시작으로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3일 밤부터 4일 아침 사이 경기 남부, 강원 남부, 충청도, 경북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 3 [내일 날씨] 전국적으로 많은 비 예상…오전에 대부분 그칠 듯 오늘(3일) 제주도를 포함한 남부 일부 지역에서 강한 비가 쏟아진 가운데 오는 4일에도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