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자리는 어디… 애타는 대학생들 신경훈 기자 입력2018.09.03 17:45 수정2018.09.04 00:2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반기 채용시즌을 앞두고 각 대학은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잇달아 연다. 서울대는 4~5일 행정관 잔디밭에서, 고려대와 연세대는 4~6일 각각 화정체육관과 백양누리에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한양대(4~5일), 서강대·성균관대(5~6일) 등도 채용 행사를 열 계획이다. 건국대에서 3일 열린 ‘열린취업박람회 및 직무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기업의 채용 관련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협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120명 채용 수협은행은 올 하반기 신입행원(3급) 120명을 공개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채용 규모가 지난해 하반기(55명)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모집 분야는 일반직과 정보기술(IT) 및 정보보호다. 학력이나 나이, 성별 등... 2 롯데, 하반기 신입·인턴 1100명 채용 롯데그룹이 올 하반기 신입사원·인턴사원 공개 채용을 5일부터 진행한다. 식품, 관광·서비스, 유통, 석유·화학, 건설·제조, 금융 등의 분야 45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3 문대통령 "일자리·양극화 '적극재정' 절실…포용국가 정책실행" 수보회의서 언급 "경제활력 높이는 데 세금 사용…법안 적기 처리해야" "민생·경제만큼은 진정한 협치 기대…국회 존재 이유 보여달라" "기초·장애인연금 인상, 아동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