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경남도, 스마트공장 상담전화 운영 입력2018.09.03 18:22 수정2018.09.04 02:3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상남도는 스마트공장 보급을 확산하기 위해 대표전화(1811-8297)를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이 이 번호로 전화하면 행정이나 금융 부문 지원 내용을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도는 월 1회 상설설명회를 열어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에 대한 개별 상담도 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경남 함양산삼축제 7일 개막 경남 함양군은 오는 7~16일 함양상림공원 일원에서 ‘2018 함양산삼축제’를 연다. ‘심마니와 떠나는 산삼 여행’을 주제로 산양삼 캐기와 경매, 산막 페스티벌 등 다양한 ... 2 [영남 브리프] 울산시, 소상공인에 경영안정자금 울산시는 7개 금융회사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에게 1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3차분)을 지원한다. 상시종업원 10인 미만의 제조 건설 운수 광업, 5인 미만의 도·소매 음식 서비스업 등에 업체당 500... 3 [영남 브리프] 부산 소상공인 특수채권 채무감면 부산시와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들의 채무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9월부터 특수채권 채무를 감면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재단 보증으로 정책자금을 지원받았으나 자금 상환이 어려운 특수채권 채무자가 대상이다. 고령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