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시, 소상공인에 경영안정자금 입력2018.09.03 18:21 수정2018.09.04 02:3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는 7개 금융회사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에게 1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3차분)을 지원한다. 상시종업원 10인 미만의 제조 건설 운수 광업, 5인 미만의 도·소매 음식 서비스업 등에 업체당 5000만원 한도에서 최대 2.5% 이자를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경남도, 스마트공장 상담전화 운영 경상남도는 스마트공장 보급을 확산하기 위해 대표전화(1811-8297)를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이 이 번호로 전화하면 행정이나 금융 부문 지원 내용을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도... 2 [영남 브리프] 경남 함양산삼축제 7일 개막 경남 함양군은 오는 7~16일 함양상림공원 일원에서 ‘2018 함양산삼축제’를 연다. ‘심마니와 떠나는 산삼 여행’을 주제로 산양삼 캐기와 경매, 산막 페스티벌 등 다양한 ... 3 [영남 브리프] 부산 소상공인 특수채권 채무감면 부산시와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들의 채무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9월부터 특수채권 채무를 감면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재단 보증으로 정책자금을 지원받았으나 자금 상환이 어려운 특수채권 채무자가 대상이다. 고령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