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에서 휴대폰 ‘알뜰유심’ 판매량은 크게 느는 추세다. 지난달 판매된 알뜰유심은 처음 판매했던 2013년 월평균 판매량 대비 8배 이상 늘었다. 알뜰유심은 통신사 약정을 맺지 않은 휴대폰에 끼워 바로 쓸 수 있는 통신 상품이다.
CU는 데이터 10GB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3만원 미만의 알뜰유심도 판매하고 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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