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핼러윈 축제’에 오세요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9.04 18:25 수정2018.09.05 02:5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11월11일까지 핼러윈 축제가 열린다. 4일 서울 명동에서 에버랜드 핼러윈 캐릭터 탈을 쓴 공연자들이 거리공연을 마친 뒤 관광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롤러코스터보다 더 재미있는 놀이기구 '슈팅 고스트' 대박 뒤엔… “창업한 지 겨우 3년 된 국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그런 혁신적인 기술을 갖고 있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박태현 삼성물산 리조트사업부(에버랜드) 파크기획팀 수석은 2년 전 엔토소프트의 ... 2 공포체험·물놀이·힐링 공연… '늦캉스족' 모여라!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아직 휴가를 떠나지 못한 ‘늦캉스족’을 위해 시원한 물놀이부터 오싹한 공포체험, 한여름밤 힐링 공연 등 무더위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3색 바캉스 코스를 마련했다. ... 3 [기업 포커스]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에버랜드 이용권 산다 아시아나항공이 에버랜드와 마일리지 제휴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아시아나항공 회원은 비수기인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5400마일을 차감하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3월부터 10월까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