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G 오픈랩’ 개소 입력2018.09.04 18:32 수정2018.09.05 01:44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4일 서울 우면동 KT연구개발센터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5G 오픈랩’을 열었다. 이곳은 KT가 협력업체와 함께 5G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는 협업공간이다. 황창규 KT 회장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G'로 큰 통신장비株… 더 갈 종목 따로 있다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가 가까워지면서 관련 기업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지난 6월 주파수 경매가 끝났고, 연내 투자가 본격화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정부가 4차 산업혁명의 한 축으로 내년 3월 ... 2 KT, 25% 요금할인 할인반환금 축소…고객 혜택 강화 KT가 25% 요금할인 할인반환금 구조를 전면 개편한다고 4일 밝혔다. 지금까지 25% 선택약정 할인을 받은 고객은 약정기간이 경과할수록 누적할인금액도 커져서 약정만료일이 다가오더라도 중도해지에 따른 할인반환금이 증... 3 KT, 5G 오픈랩 개소…"5G 생태계 활성화해 첫 상용화 성공" T는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 5G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5G 오픈랩' 4일 개소했다. 5G 오픈랩은 KT가 협력업체와 함께 5G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협업하는 공간이다. 5G 관련 인프라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