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북구 정자동 강동관광단지 내 1만7013㎡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안전체험관을 4일 개관했다. 안전체험관은 재난극복관, 생활안전체험관, 응급처치 실습 체험관, 지진 원자력 산업안전사고 등에 대비한 4차원(4D) 영상체험관 등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