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시, 안전체험관 문 열어 입력2018.09.04 19:58 수정2018.09.05 02:5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는 북구 정자동 강동관광단지 내 1만7013㎡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안전체험관을 4일 개관했다. 안전체험관은 재난극복관, 생활안전체험관, 응급처치 실습 체험관, 지진 원자력 산업안전사고 등에 대비한 4차원(4D) 영상체험관 등을 갖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창원시, 갑질피해 신고센터 운영 경남 창원시는 공공분야 갑질 행태를 근절하기 위해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이 센터는 시 감사관실 내에 설치돼 센터장을 중심으로 조사처리반, 신고지원반, 협조지원반 등... 2 [영남 브리프] 9~15일 대구국제재즈축제 대구국제재즈축제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주열)는 제11회 대구국제재즈축제를 오는 9~15일 대구 도심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 재즈마니아를 위한 수성아트피아 공연을 시작으로 동성로 야외무대, 수성못 수상무대, 김광석길 콘... 3 [영남 브리프] 경남도, 스마트공장 상담전화 운영 경상남도는 스마트공장 보급을 확산하기 위해 대표전화(1811-8297)를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이 이 번호로 전화하면 행정이나 금융 부문 지원 내용을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