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그룹 한국대표에 강석원 입력2018.09.04 21:07 수정2018.09.05 02:21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로벌 액티브 투자운용회사인 맨그룹은 한국의 영업대표로 강석원 씨(사진)를 영입했다고 4일 발표했다.강 대표는 국내에서 맨그룹의 사업개발과 전략을 총괄하면서 맨AHL, 맨GLG 등을 비롯한 5개 계열사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기관 고객과의 관계 구축에 주력할 예정이다. 그는 삼성증권을 거쳐 JP모간자산운용 한국법인에서 기관영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신증권, 美 맨해튼 빌딩 두 곳에 1200억 투자 대신증권이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 있는 빌딩 두 곳에 1200여억원을 투자한다. 대신증권은 선진국 중심의 부동산 투자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리고, 리테일 고객들에게 유망한 대체투자 상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신증... 2 삼성페이로 간편하게 펀드투자 하세요 펀드온라인코리아는 4일 삼성페이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모바일로 펀드에 투자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공인인증서를 불러올 필요 없이 소액으로 언제라도 펀드에 가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 서비스를 이... 3 "3년 호황 끝났나"… 화학株, 정점 논란 '활활' 화학업종은 대표적으로 호황과 불황이 수년간에 걸쳐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산업이다. 관련 종목의 주가 상승과 하락도 업황에 따라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화학주 투자에선 업황의 변곡점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