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 혼조세 마감…미국 증시, 노동절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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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국 증시가 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휴장인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독일 증시는 소폭 떨어진 반면 다른 주요 증시는 다소 상승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은 전 거래일보다 0.97% 상승한 7504.60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은 0.13% 오른 5413.80으로 거래를 끝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06% 오른 3394,99로 장을 마쳤다.
그러나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4% 떨어진 1만2346.41로
한편 미국 뉴욕 증시는 노동절을 맞아 휴장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은 전 거래일보다 0.97% 상승한 7504.60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은 0.13% 오른 5413.80으로 거래를 끝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06% 오른 3394,99로 장을 마쳤다.
그러나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4% 떨어진 1만2346.41로
한편 미국 뉴욕 증시는 노동절을 맞아 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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