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니 '라라랜드', 왜 관심 받나…90년대 원조 베이글녀→웹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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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니는 오는 15일 방송되는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에 출연한다. 2004년 MBC '황태자의 첫사랑' 이후 14년 만에 출연하는 방송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MBC '논스톱', '뉴논스톱'에 연달아 출연하면서 청춘스타로 활발한 활약을 했다. 하지만 '황태자의 첫사랑' 이후 돌연 연예계를 떠났다.


그러면서 "방송에서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이제니의 솔로 라이프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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