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215억 규모 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 이소은 기자 입력2018.09.04 14:35 수정2018.09.04 14: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제우스는 215억원 규모의 LG디스플레이 하이테크향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6.0%에 해당한다.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관련 뉴스 1 [특징주]제우스, 상승…"전방업체 증설 수혜 기대" 2 "제우스, 전방업체 증설 수혜 기대…올해 영업익 28% 증가 전망"-하나 3 제우스, 1분기 영업익 118억…전년비 3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