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특사단, 비화기·팩스로 연락하고 있어" 입력2018.09.05 11:03 수정2018.09.05 11: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북 특사단, 문 대통령 친서 들고 오늘 평양 방문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이 5일 평양을 방문한다. 정의용 안보실장 실장을 비롯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등 5명은 이날 오전 7시40분 ... 2 문재인 대통령, 외교안보 장관회의 소집…'특사 방북' 점검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오후 4시 청와대에서 외교·안보 관계장관 회의를 소집한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대북 특별사절단의 방북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서다. 회의엔 특사단에 포함된 정의용 청와... 3 "BTS, 얼쑤 좋다" 청와대부터 총리실까지 들썩 뉴욕타임스 "K팝 수출에 활력 불어넣어" 그룹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200' 두 번째 정복 소식이 전해지자 정치권에서도 축하 물결이 이어졌다. 3일 청와대는 트위터 영문 계정에 "방탄소년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