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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은 우량 및 농식품기업을 중심으로 기업 여신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일자리 창출 기업이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한다고 평가되는 신성장 기업에는 신규 자금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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