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규모는 연간 28만 단위열량(Gcal)으로 4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지역사회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에너지 절약이라는 사회적 가치도 창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