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미셸 아이흐너 디지타일 창업자 입력2018.09.05 17:51 수정2018.09.06 01:1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옛 동료, 상사와 꾸준히 연락을 유지해라. 아무 때나 전화해도 조언을 들을 수 있는 훌륭한 파트너가 된다.”-미셸 아이흐너 디지타일 창업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 “인공지능(AI)을 두려워할 필요 없다. 인간이 자동차보다 빨리 달릴 수 없는 것처럼 알파고의 계산을 따라잡을 수 없을 뿐이다.”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 2 [글로벌 톡톡] 중국 최대 IT기업인 텐센트의 마화텅 CEO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미래 인터넷 이용자들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할까봐 걱정한다.” -중국 최대 IT기업인 텐센트의 마화텅 CEO 3 [글로벌 톡톡] 함디 울루카야 초바니 CEO “사업할 때 침묵은 범죄와 같다. 자신의 견해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의견을 개진해야 활력이 생긴다. 무언가를 지지하고 때로 비판하라.”-함디 울루카야 초바니(미국 식품기업) CEO, 뉴욕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