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강성 교수 '마르퀴스 후즈후' 공로상 입력2018.09.05 19:08 수정2018.09.06 02:5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허강성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49·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에 등재되고 ‘앨버트 넬슨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허 교수는 회계법인과 기업 경영관리 분야 전문가로 중앙대 경영학부에서 기업가치 분석, 중급회계, 관리회계를 강의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방안전봉사상 대상 곽맹걸 소방장 소방청은 5일 서울 여의도 화재보험협회에서 ‘제45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을 열고 곽맹걸 대전 중부소방서 소방장(42·사진)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2006년 11월 소방훈련 중 부... 2 전숙희문학상에 노명우 교수 '인생극장' 전숙희추모위원회는 올해 제8회 전숙희문학상에 사회학자인 노명우 아주대 교수(사진)의 에세이 ‘인생극장’을 5일 선정했다. ‘인생극장’은 영화, 음악 등 문화사회학적 콘텐츠를... 3 박지웅 패스트파이브 대표 "밀레니얼 세대 취향 반영한 '공간 콘텐츠' 제공" “사실 좀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해외에서 공유오피스업체가 주거서비스에 진출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사례가 아직 없거든요. 하지만 열심히 준비했고, 꼭 성공할 것입니다.” 공유오피스에 이어 1인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