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장애청소년에 보조기구 전달 입력2018.09.05 18:47 수정2018.09.06 02:5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은 5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저소득가정 장애청소년 47명에게 1억원 상당의 학습용 보조기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전동 높낮이 조절 책상, 전자 독서 확대기, 기립 보조기구 등이다. 에쓰오일은 2010년부터 경기도 재활공학서비스 연구지원센터와 함께 523명의 학생을 지원했다.에쓰오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에쓰오일공장서 하청업체 근로자 추락해 숨져 질소 흡입해 정신 잃었을 가능성… 경찰, 안전관리 소홀 여부 조사 5일 오전 11시 20분께 울산시 울주군 에쓰오일 온산공장에서 탈황 공정 반응기 촉매 교체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직원 A(45)씨가 반응기... 2 에쓰오일, 순직소방관 자녀에 장학금 에쓰오일이 30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순직 소방관 자녀 70명에게 장학금 2억10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순직 소방관 자녀에게 초등학... 3 "5조원 베팅"… 에쓰오일, 고부가 석유화학사업 뛰어든다 에쓰오일이 연간 150만t의 에틸렌과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등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사업에 뛰어든다. 에쓰오일은 22일 5조원을 들여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스팀 크래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