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모의수능… “6월보다 쉬웠다” 김영우 기자 입력2018.09.05 18:36 수정2018.09.06 02:3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11월1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마지막 모의시험인 9월 모의평가가 5일 치러졌다. 전문가들은 이날 시험이 대체로 지난해 수능보다 조금 어려웠고 올 6월 모의평가보다는 쉬웠다고 분석했다. 서울 여의도여고 3학년 학생들이 시험지를 돌리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18 9월 모의고사' 영어시험, 작년 수능보다 어려웠다 2018년 9월 모의고사 3교시 영어영역 시험이 종료된 가운데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는 약간 쉽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장은 영어영역에 대해 "2018학년도 수능보다는 약간 어렵고 지난... 2 "9월 모평, 작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어려운 수준" 수학 난도↑…국어, 영어영역서 경제·철학·심리 등 다양한 지문 5일 치러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는 대체로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어렵게 출... 3 전국 고교서 수능 모의평가… "지난해와 같은 출제기조 유지" 국어·영어, 다양한 지문 활용…수학·탐구, 사고력 중심 평가 올해 11월 치러질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한 모의평가가 5일 전국 2천88개 고등학교와 431개 지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