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모의수능… “6월보다 쉬웠다”
오는 11월1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마지막 모의시험인 9월 모의평가가 5일 치러졌다. 전문가들은 이날 시험이 대체로 지난해 수능보다 조금 어려웠고 올 6월 모의평가보다는 쉬웠다고 분석했다. 서울 여의도여고 3학년 학생들이 시험지를 돌리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