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벤츠, 순수 전기차 '더 뉴 EQC' 공개 입력2018.09.05 21:08 수정2018.09.06 01:3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르세데스벤츠가 EQ 브랜드를 단 첫 순수 전기차 ‘더 뉴 EQC’를 4일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두 개의 전기모터를 장착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최고 출력 408마력, 최대 토크 78.0㎏·m의 힘을 낸다. 한 번 충전해 450㎞를 달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기아차 K3 연비왕 선발대회 기아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올 뉴 K3’ 구매고객 200명을 대상으로 ‘생활연비 최강자 선발대회’를 열었다. 1위를 차지한 운전자의 연비는 L당 31.2㎞에 달했다. 상위 ... 2 니로·코나 'SUV 전기차' 공습에 밀려나는 아이오닉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전용 차량인 아이오닉(사진)이 내수 시장에서 맥을 못 추고 있다. 지난 3월 이후 판매 실적은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열풍 속에 전기차인 코나 일렉트릭, 기아차 니로 ... 3 벤츠 첫 순수 전기차 'EQC' 공개…테슬라 아성 '흔들' 전기차에 '올인' 13조원 투자 골드만삭스, 테슬라 목표주가 30% 내려…"경쟁격화" 세계 최대의 럭셔리 자동차 메이커인 메르세데스-벤츠가 첫 순수 전기차 모델을 공개하며 테슬라의 아성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