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삿포로 남동쪽서 규모 7 강진 발생 입력2018.09.06 07:13 수정2018.09.06 07: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규모 7의 강진이 일본 삿포로 남동쪽 112㎞ 지점에서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진원의 깊이는 약 66㎞인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캐나다 나프타 협상 재개… 트럼프 "결렬되면 안좋을것" 경고 미국과 캐나다가 5일(현지시간) 북미 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재협상을 재개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지난주 미국과 멕시코가 나프타 개정에 합의한 직후 미국과 캐나다도 나프타 재협상에 들어갔지만, 합... 2 러 우랄 인근 지역서 규모 5.5 지진…"일부 건물에 금"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지역에서 5일 새벽(현지시간) 규모 5.5 이상의 지진이 발생해 일부 건물이 손상되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58분(한국시간 7시58분)께 ... 3 中외교부 "리잔수 9·9절 참석, 오랜 전통과 관례 따른 것" 북한의 정권수립 70주년 기념일(9·9절)에 중국 지도부 서열 3위인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과 중국 공산당과 정부 대표단을 파견하는 것은 오랜 우호 전통과 관례에 따른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