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7의 강진이 일본 삿포로 남동쪽 112㎞ 지점에서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66㎞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