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트럼프, 문대통령에 북미를 대표하는 수석협상가 역할 요청" 입력2018.09.06 13:49 수정2018.09.06 13: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靑 "트럼프, 문대통령에 북미를 대표하는 수석협상가 역할 요청"/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靑 "정의용, 김정은·트럼프가 서로에 전해달라는 메시지 전달" "트럼프, 문대통령에 수석협상가 역할해달라… 金에 보내는 메시지 전해" 정의용-볼튼 오늘 오후 8시 통화… "美에 김정은 메시지 전달 요청" "김정은 '트럼프 임기 내 비핵화'... 2 [일문일답] 정의용 "김정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신뢰 변함없다 밝혀" "북미 협상 어려움 있으나 트럼프 향한 신뢰는 유지될 것" "선제조치에 상응조치 있으면 北 비핵화에 적극 나선다 밝혀"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을 이끌고 평양에 다녀온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6일 "김정... 3 김정은 "북미협상 어려움 있지만 트럼프에 대한 신뢰 변함없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5일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을 필두로 한 대북 특별사절단을 만난 자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임기(2021년 1월) 내에 비핵화를 실현해 북미 관계를 개선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