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부덕의 소치…국민께 심려 끼쳐 죄송" 입력2018.09.06 15:39 수정2018.09.06 15: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명박 "부덕의 소치…국민께 심려 끼쳐 죄송"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징역20년 구형' MB 1심 결과는… 다스 소유·삼성 뇌물 핵심쟁점 횡령·뇌물 형량이 가장 무거워… 혐의 상당부분 '다스는 MB 것' 전제 이팔성 비망록·김백준 진술 등 신빙성 판단도 관심 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횡령 ... 2 檢, 이명박 전 대통령에 징역 20년 구형…"전례 없는 부패 사건" 검찰이 350억원대의 다스 자금 횡령과 110억원대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전 대통령의 결심... 3 [일지] 고발부터 결심까지… 이명박 전 대통령 수사·재판 ◇ 2017년 ▲ 10. 13 = BBK 주가조작 사건 피해자인 옵셔널캐피탈 대표 장모씨, 직권남용 혐의로 이명박 전 대통령, 김재수 전 LA 총영사 등 검찰 고발 ▲ 12. 7 = 참여연대·민변, 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