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운전 약속해요” 입력2018.09.06 18:29 수정2018.09.07 01:44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6일 대한자동차경주협회와 함께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누구’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 참여자 한 명당 100원씩 후원금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SK텔레콤은 최대 1억원을 적립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운영하는 자동차사고 피해자 지원센터에 전달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통 1위' SK텔레콤 점유율 40% 턱걸이…'5:3:2'공식 깨졌다 이동통신 시장 1위 SK텔레콤의 점유율이 하락이 심상치 않다. 한 때 50%를 넘으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으나, 올해 7월 기준 SK텔레콤의 점유율은 40% 초반대에 그치고 있다. 반면 LG유플러스는 같은 기간 ... 2 SKT "1020에 데이터 무료… 단골매장 할인" SK텔레콤이 1020세대에게 무료 데이터, 단골매장 할인 혜택을 주는 ‘0(영)라이프’ 서비스 6종(사진)을 4일 선보였다.0라이프는 크게 20대 대학생과 10대 중·고교생을 위한 ... 3 SK텔레콤 무료 데이터충전 '데이터 스테이션' 설치 SK텔레콤은 지난 달 출범한 신세대 브랜드 '0' 고객들을 위한 무료데이터충전소인 '데이터 스테이션'을 설치한다. 10~20대 고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CGV, CU, 에뛰드 등의 매장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