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 아니에요"… 멕시코 간 삼성 '더 프레임 TV' 입력2018.09.06 18:27 수정2018.09.07 01:3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지난 4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에스파시오 비레이에스 이벤트홀에서 ‘스마트 리빙(smart living)’을 주제로 프리미엄 TV와 가전제품을 소개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인테리어 TV인 ‘더 프레임’, 퀵드라이브 세탁기 등 사물인터넷(IoT) 기반 프리미엄 제품들이 전시됐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사고현장 합동감식… 누출배관 결함규명에 주력 "이산화탄소 누출된 배관이 압력 못버틴 이유 밝히는 게 관건" 경찰·국과수·고용노동부 등 감식…시민단체 사고규탄 기자회견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이산화탄소 누출사고와 관련해 사고 발... 2 '노조 와해 의혹' 수사하는 檢, '삼성 2인자'까지 이상훈 의장 소환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와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을 6일 소환 조사했다. 수사를 시작한지 5개월여만에 현실적으로 소환이 가능한 최고위 인사를 불러들였다. 법조계에서는 법원의 구속영장 인용 ... 3 삼성전자, 멕시코시티서 '스마트리빙' IoT 가전 공개 이벤트 삼성전자는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스마트 리빙'(Smart Living)을 주제로 프리미엄 TV와 가전제품을 소개하는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현지시간 지난 4일 멕시코시티 '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