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 전통공연진흥 홍보대사 "농악·판소리, 다국어 영상 제작해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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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사진)가 지난 5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단체인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손혜리)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지난 25년간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세계적인 유력 매체와 뉴욕 타임스스퀘어, 런던 피커딜리 서커스 등 유명 관광지에 한글, 한식, 아리랑 등 한국 문화 콘텐츠를 알려온 경험이 인정됐다.
서 교수는 “농악·판소리·아리랑·남사당놀이·강강술래 등 5가지를 선정해 영어와 프랑스어 등 다국어로 된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고 이를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세계에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 교수는 “농악·판소리·아리랑·남사당놀이·강강술래 등 5가지를 선정해 영어와 프랑스어 등 다국어로 된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고 이를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세계에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