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효성중공업 입력2018.09.06 17:58 수정2018.09.07 01:58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3400원(6.05%) 오른 5만9600원에 마감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의 성장성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오면서다. 하나금융투자는 이 회사가 ESS 국내 누적 매출 1위 기업인데도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효성중공업, 2282억 도시환경정비사업 공사 수주 효성중공업은 선화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과 2282억원 규모의 도시환경정비사업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7.7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 2 [특징주]효성중공업, ESS 부문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효성중공업이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6분 현재 효성중공업은 전날보다 1700원(3.02%) 오른 5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효성중... 3 "효성중공업, ESS가 이끄는 실적개선…목표가 8만3500원"-하나 하나금융투자는 6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에 따른 전력사업부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매수와 목표주가 8만35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강준구 연구원은 "ESS 수요 확대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