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정찬형 사장 내정자 신임 이사로 선임 입력2018.09.07 11:22 수정2018.09.07 11: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YTN은 7일 제26기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정찬형 사장 내정자와 김종길 한국마사회 부회장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앞서 YTN 이사회는 이 두 명을 최남수 전 대표이사와 김영규 기타비상무이사의 후임으로 추천했다.신임 이사의 임기는 오는 21일부터 2021년 9월 21일까지 3년이다.정찬형 이사는 오는 20일 공직자윤리위원회의 '퇴직 공직자 취업 승인'을 받아 21일부터 선임 효력이 발생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언론은 국민의 적 아니다"… 70개 美 신문, 사설로 트럼프에 '반격' 보스턴글로브 등 미국 70여 개 신문사들이 언론에 강한 반감을 드러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맞서 “언론은 국민의 적이 아니다”라는 주제의 연대 사설을 16일(현지시간) 게재하기로 해 주... 2 상고법원 홍보에 특정언론 집중 활용…기사계획도 제안 행정처, 조선일보에 설문조사·좌담회 등 기사 요청…비용지급 검토 방송활용·종편패널 우군화, 친(親)법원 교수·변호사 활용방안도 담겨 법원행정처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3 YTN 신임 사장에 정찬형 씨 YTN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정찬형 전 tbs교통방송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60·사진)로 내정했다. 정 신임 대표는 충남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라디오국 프로듀서로 MBC에 입사했다. 이후 MBC 비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