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아시아나항공 주식 1만주 장내매수 입력2018.09.07 14:53 수정2018.09.07 14: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주식 1만주를 주당 4천190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아나항공 사장에 한창수 아시아나IDT 사장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오는 10일부로 신임 아시아나항공 사장에 한창수 아시아나IDT 사장(사진)을 선임하고, 아시아나IDT 사장에 박삼구 회장의 장남인 박세창 전략경영실 사장(사진)을 선임하는 인사를 단행한다고 7일 밝... 2 '기내식 대란' 두 달 만에 수습하고 김수천 사장, 아시아나항공 떠난다 기내식 대란을 겪은 아시아나항공의 김수천 사장(사진)이 임기를 1년6개월 앞두고 사임한다. 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최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 사의를 밝혔다. 이르면 7일 사임 여부가 결정될 전망... 3 차입금 감축 목표 조기 달성… 아시아나항공 재무개선 '순항' 금호아시아나그룹 핵심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작업이 순항하고 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사진)이 올해 경영 목표를 ‘내실경영을 통한 이윤 극대화’로 잡고 강도 높은 구조조정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