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 31억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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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정공은 운영자금 약 31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오리엔탈정밀기계 등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854원이며, 기준주가에 대한 할인 또는 할증률은 없다. 신주는 오는 17일 납입을 거쳐 다음 달 16일 상장될 예정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