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대응 '주의' 단계로 격상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9.09 13:06 수정2018.09.09 13: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년 만에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9일 오전 확진 환자가 격리 치료 중인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메르스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3년 만에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9일 오전 확진 환자가 격리 치료 중인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메르스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3년여만에 발생한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 오전 환자 A씨가 격리 치료 중인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감염격리병동을 방문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3년여만에 발생한 가운데 9일 오전 환자 A씨가 격리 치료 중인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감염격리병동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3년여만에 발생한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 오전 환자 A씨가 격리 치료 중인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감염격리병동을 방문한 뒤 나서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3년 만에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9일 오전 확진 환자가 격리 치료 중인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메르스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질본, 메르스 위기경보 '주의'로 격상…중앙방역대책본부 설치 질병관리본부는 9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본부 내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설치했으며,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로 높였다고 밝혔다. 위기경보는 관심(해외 메르스 발생), ... 2 메르스환자 머문 쿠웨이트, 오염지역도 아닌데… 질병관리본부가 국내에서 3년여 만에 발생한 메르스(MERS) 환자의 구체적 감염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이 환자가 업무차 출장을 가서 머물렀던 쿠웨이트는 보건당국이 지정한 메르스 오염지역이 아니어서다. 9일 질병관리본... 3 메르스, 중동서 꾸준히 발생…"중동지역 방문객 주의해야" 2015년 5월 20일 국내 첫 메르스 환자가 생기며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3년여 만에 다시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시간문제일 뿐 메르스가 우리나라를 다시 찾아올 것이라는 사실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