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 외국인도 좋아하는 막걸리~!! 입력2018.09.09 15:15 수정2018.09.09 15: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8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이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순천 중앙사거리 일원에서 열렸다. 전라남도 대표 축제와 문체부 육성축제에 선정된 올해 축제는 '맛에 반하고, 멋에 취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순천의 맛과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식과 국내외 거리예술 공연으로 진행된다. 9일 페스티벌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막걸리 체험을 즐기고 있다.순천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 '맛에 반하고, 멋에 취하다' 주제로 선보여 2018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이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순천 중앙사거리 일원에서 열렸다. 전라남도 대표 축제와 문체부 육성축제에 선정된 올해 축제는 '맛에 반하고, 멋에 취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 2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 맛과 멋의 향연..화려한 불쇼 2018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이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순천 중앙사거리 일원에서 열렸다. 전라남도 대표 축제와 문체부 육성축제에 선정된 올해 축제는 '맛에 반하고, 멋에 취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 3 '거품' 빠진 막걸리 한류… 6년 연속 수출 감소 日 시장 반등에도 美·中서 '고전'…부진탈출 난망 '한류' 대표 전통주로 각광받던 막걸리가 지난해까지 6년 연속 수출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31일 한국농수산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