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접촉자는 수동 감시(문자 발송) 대상이지만 충남도는 능동 감시(매일 유선으로 확인) 기준을 적용해 2주 동안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모니터링을 한다.
도내 내과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메르스 증상자 내원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예방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메르스를 예방하기 위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쿠웨이트에 업무로 출장을 갔다가 지난 7일 귀국한 서울 거주 A(61)씨가 지난 8일 오후 4시께 메르스 환자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