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 첫 내부출신 女학장 이영화씨 입력2018.09.09 20:09 수정2018.09.10 02:5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폴리텍대에 내부 직원 출신 첫 여성 학장이 나왔다. 주인공은 10일 성남캠퍼스 지역대학장으로 부임하는 이영화 학장(사진)이다.이 학장은 30년간 4개 캠퍼스 행정처장과 법인 운영국장 등을 맡아 공공훈련 인프라 구축 및 첨단시설 확충 사업 등을 수행해왔으며 ‘2018 직업능력의 달’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찬모 평양과기대 명예총장 "남북 바이오 공동연구, 큰 기회 창출할 수도" “북한은 프랑스에 이어 두 번째로 토끼 복제에 성공하는 등 바이오기술 수준이 꽤 높습니다. 남북한 과학자들이 활발하게 교류하면 적잖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합니다.”지난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2 박삼구 회장, 한·일 민간교류 앞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이 한·일 민간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박 회장은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인 서울’에 참석했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이 ... 3 채수응 감독, 베니스영화제 '최우수 VR 경험상' 채수응 감독(사진)의 ‘BUDDY VR’(버디 VR)이 9일 막을 내린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VR(가상현실) 경험상’을 받았다.베니스 국제영화제는 지난해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