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LG전자 올레드 TV, 美 소비자 '엄지척' 입력2018.09.09 19:29 수정2018.09.10 01:46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미국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2018 올해의 TV’에서 올레드와 LCD 두 부문을 석권했다. LG 올레드TV는 경쟁 모델보다 1000달러가량 저렴해 최고의 TV로 선정됐다. LG전자 LCD TV와 삼성전자 QLED TV도 나란히 최고의 TV로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TV 이상의 TV"… 삼성·LG, 미국 박람회서 '럭셔리 경쟁' 삼성, 100인치 이상 초대형TV 전시…LG는 올레드TV 인테리어 강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국제 영상가전 전시회 'CEDIA 엑스포 2018'에 나란히 참가해 프... 2 삼성·LG, 美 영상기기 전시회서 혁신 기기 전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8일(현지시각)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영상기기 전시회 'CEDIA 2018(Custom Electronic Design and Installation Association 2018... 3 LG전자, 美 영상가전엑스포서 '올레드TV 인테리어' 소개 LG전자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영상가전전시회 'CEDIA(Consumer Electronics Design & Installation Association) 엑스포 2018'에 참가해 다양한 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