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AI 스피커 ‘프렌즈+ 미니’ 출시 입력2018.09.09 19:37 수정2018.09.10 01:54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네이버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를 지원하는 신규 스피커 제품인 ‘프렌즈+ 미니’ 3종을 10일 내놓는다. 크기와 무게를 3분의 1가량 줄였고 6시간 정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넣어 레저 등 외부활동 때 가지고 나가 이용할 수도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통 1위' SK텔레콤 점유율 40% 턱걸이…'5:3:2'공식 깨졌다 이동통신 시장 1위 SK텔레콤의 점유율이 하락이 심상치 않다. 한 때 50%를 넘으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으나, 올해 7월 기준 SK텔레콤의 점유율은 40% 초반대에 그치고 있다. 반면 LG유플러스는 같은 기간 ... 2 '이통 1위' SK텔레콤 점유율 40%도 위태… LGU+ 약진 SKT, 7월 기준 41.9%…알뜰폰 성장에 올해 보조금 축소도 한몫 3등 LG유플러스, 20% 첫 달성…LTE로 상승세 이어져 부동의 이동통신시장 1위 SK텔레콤이 가입자 유치 경쟁에서 힘... 3 "일반 가전도 음성·스마트폰으로 관리하세요" LG유플러스가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가전제품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U+ 인공지능(AI)리모컨’을 4일 선보였다. U+ AI리모컨은 적외선(IR) 방식의 리모컨을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