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銀, 손흥민에 홍보대사 명함 전달 입력2018.09.09 19:21 수정2018.09.10 01:37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EB하나은행은 지난 7일 코스타리카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열린 고양종합경기장에서 은행 광고모델인 손흥민 선수(왼쪽)에게 홍보대사 명함을 전달했다. 함영주 하나은행장이 명함을 전달한 뒤 손 선수와 함께 검지를 들어 보이는 ‘하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하나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EB하나은행, 영업행위 윤리준칙 실천 서약식 개최 KEB하나은행은 금융소비자 중심의 영업 프로세스 구현을 위한 '영업행위 윤리준칙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이 이번에 새로 제정한 '영업행위 윤리준칙'에는 금융... 2 "미국·중국 주식, 달러, 커버드콜펀드 비중 늘려라" 올 들어 각종 대내외 변수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금융상품 수익률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아 투자자들이 울상이다. 연말까지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신흥국 위기, 국내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될... 3 '채용비리 혐의'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첫 재판…혐의 부인 채용비리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에 대한 첫 재판이 22일 열렸다. 함 행장 측은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 판사는 이날 업무방해,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