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엔에프, 54억원 발전소 설비 공급계약 체결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9.10 10:47 수정2018.09.10 10: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양피엔에프는 에프엠더블코리아와 54억원 규모의 당진 바이오매스 발전소 설비로 기계식이송장치(MCS)의 환경분야 설비 기자재 납품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의 5.6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0년 5월8일까지다.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DMS, 616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 체결 2 한진중공업, 2757억원 화력발전소 설비 공급계약 3 [한경로보뉴스] DMS 수주공시 -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616.4억원 (매출액대비 2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