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새 감사에 함중걸 씨 조재길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9.10 16:14 수정2018.09.10 16: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새 상임감사에 함중걸 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본부장(62·사진)을 선임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함 신임 감사는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대학원에서 전자기기·전력전자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전기 종합연구소 연구원을 다니다 1988년 산업기술시험원으로 자리를 옮긴 뒤 신뢰성기술본부장 기간산업본부장 디지털산업본부장 등을 맡았다. 감사 임기는 2년이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감전사고 목격하면 차단기부터 내리세요" 2 "간부 대상자가 한국사시험 위조" 전기안전공사 '시끌' 3 전기안전공사 새 부사장에 송호기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