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로 찾는 나만의 메이크업 입력2018.09.10 17:33 수정2018.09.11 01:47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은 오는 16일까지 서울 신촌점 에스티로더, 슈에무라, 겔랑, 베네피트, 랑콤 등 5개 화장품 매장에서 ‘증강현실(AR) 나만의 맞춤 메이크업 찾기’ 행사를 연다. 소비자가 매장을 방문해 ‘더현대닷컴’ 앱으로 AR 기술을 활용한 메이크업 상담을 받으면 브랜드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는 샘플을 받을 수 있다.현대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백화점, 유명 맛집 양념육 집에서 맛보세요 현대백화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기업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명절 선물인 10만원대 정육 선물세트를 지난해 추석보다 두 배 늘려 ... 2 올 추석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 23만2000원… 작년보다 6.9% 비싸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전통시장 기준 23만2000원, 대형 유통업체 기준 32만9000원으로 예상된다고 6일 밝혔다. aT가 전국 19개 지역 18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 유... 3 '생명존중 롯데' 선포… 50억 기금 조성 롯데그룹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다. 5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롯데그룹은 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생명존중 롯데’ 선포식을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