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KAIST 학생에 연구지원금 전달 입력2018.09.10 18:31 수정2018.09.11 02:4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퀄컴코리아는 10일 ‘퀄컴이노베이션 어워드’ 행사를 열고 KAIST 대학원생 10개 팀과 학부생 3개 팀에 연구지원금을 전달했다. 어워드 행사는 창의적 이공계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신성철 KAIST 총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황규웅 퀄컴코리아 이사(다섯 번째), 지원 대상 학생들이 참석했다.퀄컴코리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AIST "자율車·나노·AI 특허 팝니다" 대학들의 특허 이전 방식이 확 바뀌었다. 코엑스 등의 전시공간을 빌려 ‘세일즈 행사’를 열고 담당 교수가 직접 나서 특허의 산업적 가치에 대해 설명한다. 특허를 사들인 기업이 원하면 1년 이상 ... 2 SK하이닉스 직원 원격교육 받고… KAIST 석사학위 받는다 SK하이닉스는 KAIST와 손잡고 산업 현장에서 생중계로 강의를 듣고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과정을 국내 최초로 개설했다고 29일 발표했다. 강의는 KAIST와 SK하이닉스에 각각 설치된 실시간 화상 시스템을 통해... 3 KAIST, 인공지능 월드컵 개최 KAIST는 20일부터 22일까지 대전 본원에서 ‘인공지능(AI) 월드컵 2018 국제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구글, 매사추세츠공대(MIT), 노스웨스턴대, KAIST, 서울대 등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