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날씨 : 낮부터 구름 많아져 입력2018.09.10 17:50 수정2018.09.11 02:2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낮과 밤 기온차가 크겠다. 아침 최저 11~19도, 낮 최고 22~27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날씨] 전국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져… 큰 일교차 주의 화요일인 11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1∼27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아침에는 복사냉각 때문에 기온이 내려가면서 평... 2 '최저 12도' 쌀쌀한 경남… 낮과 밤 일교차 커 10일 경남은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 쌀쌀하고 낮과 밤 일교차가 크겠다.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경남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함양 12.4도, 창원 18.5도 등 12∼18도로 예년보다 4도가량 낮았다. 낮 최고... 3 '일교차 주의하세요' 아침엔 쌀쌀…영동·동해안엔 빗방울 월요일인 10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강원 영동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고 경북 동해안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북부 산지 5∼40㎜, 강원 동해안 5㎜ 내외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