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EP '한·중남미 비즈니스포럼' 입력2018.09.10 18:30 수정2018.09.11 02:4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원장 이재영·사진)이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제22차 한·중남미 비즈니스포럼’을 연다. 중남미 주요국의 신정부 출범에 따른 비즈니스 환경과 경제정책 변화를 논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명단공개 압박에… 국책硏 줄줄이 "정규직 전환" 국책 연구기관들이 줄지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나서고 있다. 올초까지만 해도 예산 등의 문제로 정규직 전환에 난색을 보였던 것과 사뭇 다른 양상이다. 정부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않는 연구기관 명단을 공... 2 KIEP "남북간 CEPA 체결로 경제협력 제도화 확대 필요" 남북한 간 포괄적 경제협력 강화 합의서(CEPA)를 체결해 경제협력 제도화 수준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남북경협 제도 개선은 대북제재와 무관한 만큼, 최근 한반도 정세 급진전에 따른 남북경협 확대에 대비... 3 KIEP, 16일 '韓·브라질 비즈니스 포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원장 이재영·사진)은 대한상공회의소, 한·브라질 소사이어티(KOBRAS), 외교부와 공동으로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7차 한·브라질 비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