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시전형 접수 시작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9.10 17:58 수정2018.09.11 02:2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체 대학 신입생의 약 80%를 선발하는 2019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 접수가 전국 198개 일반 대학과 135개 전문대에서 10일 시작됐다.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입학관에 마련된 접수처에서 수험생들이 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일부터 대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 대입전략 최종 재점검할 때 오는 11월15일(목)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두 달 남짓 앞두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주관하는 올해 마지막 모의평가가 지난 5일 치러졌다. 전년보다는 조금 어렵고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는 쉬... 2 전문대도 전형명칭 쉽게 바꾼다… 2021학년도 대입 기본사항 발표 만학도, 재직자, 경력단절자 등 위한 별도 입학전형 마련 예정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전문대 총장, 시·도 교육감, 고등학교 교장, 학부모 대표 등이 참여하는 입학전형위원회를 열어 '... 3 신승범 이투스 사장 "올해 물수능 아닐 확률 커… 14~17번 함정문항 주의해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8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입 수시모집은 다음달 10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수험생 한 명당 최대 6개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고교 수학교사, ‘수학 인터넷강의 1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