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안전홀딩스 회장에 조성익 씨 정지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9.10 17:45 수정2018.09.11 01:17 지면A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금융안전홀딩스는 조성익 전 증권예탁결제원 사장(사진)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융안전홀딩스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서비스 업체인 청호이지캐쉬와 현금수송 전문업체 한국금융안전의 지주회사다. 조 회장은 행정고시 20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재정경제부 정책조정국장,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등을 지냈다.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증권예탁결제원 사장을 지냈다.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메트라이프 새 사장에 송영록 씨 2 메르스 환자 태운 택시에 누가 탔나…23건 운행 확인 3 대통령·금융위원장은 "규제혁신" 외치는데… 여전히 그림자 규제 쏟아내는 금융당국